✨뽀송뽀송 작가의 꿈 일기✨

2025년 8월 30일, 새벽에 잠이 깬 날.

by 뽀송드림 김은비

지루할까 봐 무서워서 밤에도 자꾸만 키보드를 두드리는 꿈을 꿨어. 귓가에 남은 소리에 잠이 확 달아났지 뭐야. 흑흑. (T_T) 차가운 물을 마셔도 소용없어서, 결국 비몽사몽 노트를 폈어. 다음 이야기를 끄적끄적 적다 보니 어느새 아침 햇살이 방을 환하게 비추네.


양치하고 세수하면서 거울을 봤는데, 내 눈이 너무 졸려 보여. 하지만 괜찮아! 나는 뽀송뽀송 작가가 될 거니까! ଘ(੭ˊᵕˋ)੭* ੈ✩‧₊˚


보글보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마지막에 노란 해님 같은 계란 하나를 톡! 깨서 넣었어. 뽀얗게 퍼지는 따스한 김에 내 꽁꽁 언 마음도 사르르 녹는 것 같아.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을 다 먹고, 나는 다시 키보드 앞에 앉았어. 어쩌면 이 모든 힘든 시간이, 내 이야기가 더 반짝반짝 빛나게 해 줄 마법의 밑그림인지도 모르겠다! (๑>◡<๑)


오늘도 나는 뽀송뽀송한 글을 쓸 거야. 모두들 안녕! 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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