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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른나비 Dec 09. 2017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며...

Santa Clause is coming to Town




어른을 위한 크리스마스 캐롤... 재즈음악으로.

잠시 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손에 있는 뭐든 잠시 놓아두고 싶은 그런 마음.
그럴 때 재즈같은 음악을 듣는다.

유리알처럼 투명한 음색을 가진 피아노 소리.
귀에 익은 멜로디, 산타의 변주다, 재즈다.



참, 음악이 사람 마음을 참 묘하게 만든다.
계절이 그래서 그런가 보다 .
불편할 만큼 충동적이지는 않은,
그런 설레임을 불러온다.


https://youtu.be/ohFNLF_8Dik


https://youtu.be/Hlg6vg0jZ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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