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Jingle bells, Oscar Perterson
https://youtu.be/yPupcp1Ify0
재즈가 점점 좋아진다. 별로 아는 게 없어 마냥 30초 정도 들어보고 맘에 들면 끝까지 듣는다. 아래 댓글들도 쭉 읽어 본다. 내가 들은 느낌과 비슷한 댓글을 보면 굉장히 반갑다. 마음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통한다는 그런 느낌.대단한 포스가 느껴지는 연주인데.... 나로서는 그저 좋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어 아쉽다.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