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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른나비 Jan 17. 2018

BWV917, Violin





무반주 파르티타의 어느 악장같다.
천천히 조용히 스며드는 빛이
곧 모든 걸 흡수한다.







https://m.youtube.com/watch?v=C1-1LPjX8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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