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Johann Pachelbel(1653-1706)
쿠르베, <레만호의 일몰, 1874>
https://youtu.be/APPMsTpHhaY
비탈리 샤콘과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오르간이 샤콘에 참 잘 어울린다.오르간의 반복되는 베이스 라인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음악이 끝나서이번에는 멜로디를 들어야지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베이스를 따라 흘러간다.늘 동시에, 제대로 듣는 게 힘들다.
꿈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