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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른나비 Mar 27. 2018

BWV 928, Prelude

Glenn Gould


해를 맨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공기가 뿌옇다.







저 아파트 뒤에 산이 있었는데....
산이 사라졌다.
보고만 있어도 숨이 막히는 하늘이다.


https://youtu.be/FYVMZjgMpl4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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