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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깜지 Jun 08. 2020

2- 세계여행준비! 우리의 살림살이는 어떻게 할까?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출발하는 날은 살고 있던 집 전세계약이 끝나고, 이사를 한 날 쯔으으음.



대략 생각했는데,


스카이스캐너에서 싼 티켓을 검색하다보니


8월 가장 싼 티켓은 베트남으로 가는 티켓이였어요.



망설임 없이 티켓을 먼저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날에 맞춰 하나씩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리의 살림살이 들은 어떻게 할지,


예산은 얼마나 잡을지,


우리의 언어실력은 어떻게 쌓을지.



집은 재개발 예정지의 투룸을 구했고,


예산은 하루 밥값과 숙소, 기타 잡비 포함 딱 10만원만 쓰기로! 하고,


영어공부는 각자의 스타일대로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은 3개월!



차근차근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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