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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스크 Apr 20. 2021

아스크 작가의 브런치 라디오

안녕하세요,

드디어 <아스크 작가의 브런치 라디오 시즌2>가 오픈되었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그냥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희미한 조명 사이로 중고등학교 시절 라디오를 듣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라디오 DJ의 목소리가 달콤하게 들리던 그 시절, 그 분위기 그리고 그때의 제가 무척 그립습니다.



*멜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브런치 라디오 감상평을 남기시면 [세 분에게 에어팟프로]를 드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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