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낳기만 하면 될 줄 알았지

by AskerJ


약 6개월동안 브런치에 꾸준히 써 온 글들을 엮어 첫 전자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이런다고 뭐가 되긴 될까 의심해 온 시간들에 대한 대답이 나온 느낌이에요.

사실 엮으면서 초기에 썼던 글들을 다시 읽는 건 조금 고역이었어요.

그치만 이마저도 그 때의 내 경험과 마음을 생생하게 담은 것이라 생각하고 인정해주기로 했습니다.


책 소개를 조금 하자면, 우선 제목이 '낳기만 하면 될 줄 알았지' 입니다.

제목을 보면 대충 느낌이 오시겠지만

아이를 낳기만 하면 나머지는 어떻게든 될 줄 알았던

순진한 초보 엄마가 육아를 시작하면서 겪은

진한 경험과 마음들을 담은 책입니다.


책이 나온 건 8월 말쯤이었는데

최근에서야 예스24, 알라딘에도 올라왔습니다.

프롤로그에도 적었지만

엄마가 되기 전인 분들에겐

미리 경험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엄마가 된 분들에게는

함께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제 브런치를 꾸준히 봐주신 분들이라면

대부분이 이미 읽으신 내용이겠지만

아닌 분들도 있으실테고,

주위 분들에게 선물해주셔도 되니까요 ;)


이 책을 시작으로 해서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함께 나아가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아래 책 구매링크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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