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와 범현, 스타필드 수원 나들이

시간이 금이다

by 정현

나들이 길은 시간이 중요하다.

출발과 도착 그리고 나들이 길의 질을 시간이 결정힌다.


토요일, 느즈막한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선 출발시간이 10시 20분경, 주말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던 검색 결과와는 다르게, 한 번의 막힘도 없이 너무도 편하게 스타필드 수원의 지하 주차장까지 안착해 주차를 했다.


한마디로 널찍 시원한 규모였다. 시간이 가면서 점점 붐비더니 창밖에 건물 내로 진입하려고 몰려든 차량의 정체 행렬이 보인다.


역시 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


많이 걷고 많이 보고, 그야말로 오랜만에 문명의 세계를 맛보았다.


스타벅스의 커피 한잔이 피로를 잊게 해 주었고, 손잡고 이리저리 다니며 보았던 풍경과 쇼핑물의 물건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지나간다.


4시쯤 집으로 향하는 도로길 역시 막힘없이 흘렀다.


기분 좋은 나들이.

기분 좋은 먹거리 쇼핑.

기분 좋은 마음을 한가득 담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 먹어야지~~

그리고 오늘 밤은 한잔 <쨍~>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