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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자해
내가 비록 너에게 거절을 당하더라도...
방구석에 혼자 쭈그리고 앉아서...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라는 곡을 절대 궁상맞게 반복해서 듣지 않을 테다.
분하고 억울해서라도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다.
참파노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경비원이었습니다. 추억을 꺼내 위로를 드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