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 (astro101)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일요일에 만나는 천문학"에 매주 써 왔던 글들 중 몇 가지를 추려서 브런치 북을 만들었습니다.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astro101
인류의 시작과 궤를 같이하는 천문학은 아름다운 밤하늘에 대한 경이로움과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지만, 그저 밤하늘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대한 진지한
은하의 진화를 연구하는 호기심 많은 천문학자. 그렇다고 해서 하늘만 쳐다보며 살아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