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20년차, 6년차 직장에서 생긴일.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보람도 있었다
중간관리자가 되기 전까지는.
중간관리자가 되고서는
내가 직접 일하는게 아니라서
재미도 없고,
보람도 느낄수가 없다.
재미를 느끼고, 보람을 느끼는
직원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껴야 한다
.
.
보상되지 않는 시간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마음을 감수하고,
목표를 향해 홀로 향해가는 싸움의 연속
타인에게 줄 관심도
나에게 쏟을 시간도
아이디어도, 열정도 고갈되면,
무감각한 상태가 된다
그제서야, 무언가가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멈추려 한다.
번아웃은 이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