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보하는 이유
최근 여러모로 작은 실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중에, 인스타툰(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만화)을 그리고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조언을 하기 위한 연습으로 '무료 컨설팅' 공지를 했고 지난 주말에 두 분의 크리에이터와 짧은 시간 미팅을 했다.
언제 어떻게 내 콘텐츠가 주목받을지 기약이 없는 상태에서 연재를 이어가는 '인스타툰 작가'의 큰 고민은 수익화인가보다. 두 분 모두 장차 계정을 통해 수익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하는 목표가 있었다.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눈 후, 각자 미팅을 하며 말씀드렸던 내용에 대해서도 요약한 글을 DM으로 보내드렸다. 내가 원한것은 그들의 소감(후기). 내가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했구나, 아! 이부분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으면 좋았겠다는 회고와 함께 장차 수익화를 위한 토대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짧게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결과, 그 시절에 대체로 겪는 단계를 지나고 계신것 같았다.
콘텐츠를 만들때 '나의 경험, 나의 이야기'에 집착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사실 그럴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왕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했고 수익화를 목적으로 정했다면 이런 접근방법은 어떨끼요?하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말씀드렸다.
서로 일정기간 관계형성에 들인 시간이 없기 때문에, 보다 솔직한 이야기를 하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보완할 수 있는 기회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