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맞추기

by 지오 그레고리오

소심하여, 겁이 많아서,

혹은 인정받고 싶어서,


정해진 틀에 박힌 생각을 하고

남이 정한 규칙을 잘 따른다.


나와 다른 생각은 틀렸다고 하고

나와 다른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


그러면서 자유로운 영혼을

부러워하고 동경한다.


틀을 깨기는 사실

다시 태어나는 것만큼 어렵다.


그러므로 틀을 깨려고

하지 말고


나의 틀을

세상을 재는 기준으로 삼지 않아야 한다.


각자가 가진 틀을 인정하고

내가 정한 틀에 너무 갇히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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