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게 세상만사

by 지오 그레고리오

단순한 거 같아도

세상사는 얽히고설키고


나와 세상은

전혀 무관하지 않고


나와 너와 우리는

결국은 한 뿌리에서 뻗은


가지에 불과한

그런 존재일지 모른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


때론 싹둑 잘리는

무명의 가지이기도 하다.


뿌리가 건강해야 나무도 건강하다.

가지가 건강해야 잎이 나고 열매가 열린다.


나와 사회는 결국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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