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금보다 가치 있는 존재다

by 지오 그레고리오

보다 못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금보다 반짝이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사람은 금보다 귀하고

빛나는 존재임을 알고 있지만


가끔은 그것을 잊고

스스로 가치 없는 존재로 여기고


대충 주어진 시간을

때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무의미 속에 나를 가두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는 오늘이다.





매거진의 이전글정이 흐르던 전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