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배우고 싶어진다

by 지오 그레고리오

어릴 때나 젊었을 때나

춤추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친구나 동료들과

나이트클럽에 가는 것도 꺼려했다.


그런데 얼마 전 혼자 저녁을 먹다가

유튜브에서 춤추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커플이 되어 춤을 추는데 너무 멋져 보였다.


그리고 람바다에 맞춰

셔플댄스 추는 걸 보고는


나도 춤을 추고 싶다는,

강렬한 꿈틀거림을 느꼈다.


어제는 셔플댄스의 기본스텝을 배울 수 있는

동영상을 찾아놓았다.


혼자서 연습해 볼 요량이다.

언젠가 람바다에 맞춰 춤출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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