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자전거와 같다.

by 지오 그레고리오

부부는 자전거 바퀴와 같다.

앞바퀴와 뒷바퀴가

함께 굴러가야 한다.


자전거가 출발할 때

조금 비틀거리듯이


부부도 결혼 초에는 조금

흔들리다가


두바퀴에 속도가 붙으면

잘 나아가지만


두 바퀴가 따로 움직이다

그냥 넘이지는 수도 있다.


누군가가 힘껏 페달을 밟으면

다른 바퀴가 호응을 잘해야 속도가 난다.


자전거에 가속도가 붙으면

처음보다 쉽게 굴러간다.


부부도 그렇다.

삶에 탄력이 붙으면 부부관계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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