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쓰는 책
힘세고 잔혹한 빨간 망토 늑대인간…
제목이 다인 책… dying books
예를 들어 제목과 간단한 목차 컨셉을 기반으로 표지를 만들고 펀딩을 합니다. 영화의 시놉시스와 같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투자자를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빈 책인데 그 책에 공동집필하는 시스템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먹고사는 딴 일하는 중입니다.
영화처럼 책도 콘티작가, 만화작가 더 싼건 AI로 하지만 원 소스를 가지고 방탄소년단 느낌으로 표현되거나 전세계 유명작가 스타일의 읽기 기능을 바꿀 수 있게 독자중심으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00장의 원고를 써봐야 몰입을 위한 첫 한줄이 중요한데 독자가 안읽으면 아무 의미도 없고 미친 출판아이디어를 팔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미치지 않고서는 미칠 수 없다.
제 아이디어를 펀딩하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