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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와 온라인 서점의 후진적인 광고시스템

by 손호성

지난 8년간 페이스북에 소소하게 광고한 비용 16,122불 그리고 매출 100억, 2천만명이 광고를 보고 5천만명에 광고가 보여졌다.

모든 데이터는 다 가지고 있고 제대로 보관한다. 반면 인터파크, 예스, 알라딘, 교보에 넣은 광고비는 몇억은 된다. 하지만 데이터 한 조각 받아본 경험이 없다. 그냥 주는 돈이다. 그냥 책 나왔으니 뿌려야 하는 돈이다 생각해도 맞지가 않는다.

그냥 1년에 1억씩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하는게 속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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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고글이 효과가 있었는지 어떤 내용이 어떤 시기에 잘 맞았는지를 전부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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