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조명으로 만든 32면체 내 방안의 우주
사실 이런거 만드는게 취미이기는 합니다.
축구공모양 32면체에 다양한 구멍을 뚫어 모양을 만들고 천장위에 벽에 조명을 비추면 천문관이 나타나거나 다양한 모양의 조명을 만드는데 씁니다.
커팅도 하고 별의 별 놀이를 하다가 그동안 만든걸 좀 재미있는데 사용해야겠다 싶어서 시리즈를 문구로 만들기도 했는데 일반 칼판으로는 제작에 한계가 있어 해외에 수출해볼 생각으로 도면을 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잘 될지 모르지만 만들기 취미는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