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공유하는 내 삶의 책 서재3D SNS

그냥 살아보자

by 손호성

1인출판사들은 책을 홍보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명사들의 서재같은 경우 진짜 운좋은 경우에나 얻어 걸립니다. 얼마전 SNS에서 본 사진에 교보에서 작은 출판사를 위한 매대를 제공한 곳에 사진을 찍으면서 다른 책들은 뿌옇게 다 가려버렸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동업자 마인드가 없어졌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책을 공유하면 불이익은 뭐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아주 오래전에 생각한 미디어 관련 SNS를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퍼트리는게 더 중요하고 문구나 완구 코드를 모르는 것도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사이트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기존에 다른 회사 앱들도 있고 Activepub 같은 방식을 이용한 책 SNS도 있는데 사람들이 잘 안쓰는 이유에 대해 게이미피케이션과 현실에 접점을 연결해보기로 하거 5년 전에 박스 단위로 진열 판매하는 사이트의 소스를 다시 열어서 프로그램의 틀을 다시 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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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 책이 퍼져야 되니까 일단은 서재를 공유할 수 있는 형태의 목업을 만들고 그동안 만들어왔던 책관련 쇼츠 3D 애니메니이션 부분을 강조해 보기로 합니다. 카드뷰는 너무 흔해서 변별력이 없고 저는 책등을 꼭 보고 싶어서 현실에는 책이 대부분 꼽혀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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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책 데이터를 가지고 3D로 만들어 서가에 진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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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된 책은 당연히 각도에 맞춰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안팔리는 책을 일단 깔고 ?!? 캡쳐 저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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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노바나나의 프롬프트에 서점에서 아이가 책을 보고 서가에 사람들이 책을 꺼내보는 모습과 커피 마시는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넣자마자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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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에 대한 인포그래픽을 제공하는 사이트이고 1인출판사를 위한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만든 네이버 꿈꾸는 책공장의 확장 웹서비스지만 조금 방식으로 책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진짜 좋은 책 나쁜책을 고를 수 있게 할 생각입니다.


나쁜 책은 나를 밤새우게 하고 일을 못하게 합니다. ^^ 좋은 책은 저자만 좋은 가짜서평으로 덕지덕지


https://bookfac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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