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AI로 꼴랑 하는 게... 진구복제

그냥 다른 거 해

by 손호성

AI 시대 AI는 어쩌면 엄청 똑똑하고 세상에 없는 일을 할 수 있는데 도라에몽이 AI라면 병렬로 자기를 복제해서 멍청한 일을 하는 진구처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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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도라에몽 제조사 말고는 아무도 돈벌이 못한다는 전제하에서 생각을 해서 그럼 AI로 멍청한 에이전트를 복사해서 만들어봐야 그걸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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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우리)가 언제나 뭐든 해달라고 하면 도라에몽(AI)은 도구를 찾아서 해결해 준다. 그런데 도구는 23세기에 누구나 쓰는 거 그냥 남들보다 먼저 쓰게 되긴 했지만 제조사보다 늦게 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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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엄마가 있다고 해도 에이전트 핵심에 AI를 쓰게 된다면 그냥 내 실력은 어디에도 없고 조금 차이지 그냥 다 똑같은 에이전트를 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스토리를 만들고 재미를 만들고 인간만이 할 일을 하면 된다.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고 검색에 나오지 않는 무언가의 도전거리를 만들어야 그나마 사람다운 결과를 낼 세상이 온다. 그래서 공짜로 아무도 모르는 것을 알리는 일을 하는 게 낫다.


지금 하는 일은 돌에 새긴 문자를 다시 읽어보는 것... AI는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다들 그런데는 무관심할 것이다 소수의 고고학자 말고는 그런데 방구석에서 누구보다 더 빨리 더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시대인데 꼴랑 돈벌이 하려고 해 봐야 머리만 아플 뿐이다.


나가서 일 찾고 그리고 즐기는 일을 무제한 복제해서 아무도 도전하지 않는 멍청한 일에 도전해 보자 그 좋은 도라에몽으로 돈벌이 안 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것처럼 멍청한 일을 해보고 유튜브에 기록하면 그게 또 새로운 일자리가 되지 않을까?


애쓰지 말자 20세기 스킬로는 이제 아무도 돈 못 버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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