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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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맞이 자기탐구> 연재글을 처음에는 매거진으로 운영하다가 그 다음 브런치북으로 전환하고, 그리고 예약글을 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파리 스타일' 글이 세 번이나 반복 개제되는 일이 벌어졌네요.
엉망진창이군요. 변화하는 브런치 트렌드에 적응하는 중이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혼란을 야기하는 것 같아서 동명의 매거진은 삭제해버렸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새로운 글이 올라갑니다. 믿어주세요!
조유리 드림.
에세이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가족, 나이듦, 복지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