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합격 하는 법

by 곰탕

제가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은 건지 한 달 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았지요. 그동안 면접을 5번 이상 본 것 같습니다. 실패요인을 생각해 봤는데요.


먼저 첫 번째 면접은 자기소개도 준비 못했으나 중반부에서는 제가 제가 해온 것들을 얘기하면서 마지막에는 면접관께서 이 일도 할 수 있겠느냐? 질문하셨고, 저는 힘들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불합격됐죠.


두 번째 세 번째 면접에서는 면접관이 이 일을 할 수 있겠느냐,라고 묻지도 않았는데 제가 이 일 할 수 있습니다. 저 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불합격됐습니다.


면접을 볼 때는 대기업일수록 자기소개를 꼭 준비해 가시길 바라고, 아니더라도 준비해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처럼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나서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면접관이 이 일을 할 수 있습니까?라고, 어렵고 힘든 그 일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을 때 그냥 그 제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당장 할 수 없게 느껴지더라도 자신 없더라도 말입니다.


물론 진짜 못 해서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시간 지체하지 말고 빨리 구하고 싶다면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 이 팁을 이용해 보시고 또 도움 되고자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감상인데 면접은 자기소개를 잘 준비해서 잘 보는 게 아니라 얼마나 인간적으로 면접을 보고 면접관 즉 사장님과 친했는지. 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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