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면.

by 아무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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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약한 하루를 유연함으로 지켜 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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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고 억세게 살아갈 다짐과 함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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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골은 깊지만 틈을 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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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누군가의 엉덩이가 젖지 않도록.

터지고 갈라진,

틈으로.


물을 받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