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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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공간을 기획하고 만들고 운영합니다. 로컬디자인무브먼트 책임디자이너 / 로컬스티치[localstitch.kr] 대표 / 내일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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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키
사진 찍는 건축가. 스튜디오스투키에서 공간을 디자인하고 띵크오브미에서 공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간이 생기면 더 나은 도시가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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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라
자유와 열정 사이의 인간. 세계 곳곳을 달리고픈 초보 러너이자 14년차 생활 요가인. 무해하게 살고자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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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음악
가톨릭 신학을 전공했습니다. 인도와 히말라야 주변을 오래 여행했습니다. 지금은 11년 차 전원생활자입니다. 신학교 이야기와 인도에서 만난 사람들, 전원 생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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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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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Shura
디지털 잉여의 세상 관찰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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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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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대학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일하면서 '저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얼떨결에 박사과정을 시작했고, 삶 속에서 균형을 잡아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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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제 본느
12년차 에세이 전문 강사 이자 8년차 초보 결혼러. 싱글일땐 늘 결혼을 준비했고 결혼한 순간부터 1년에 한번씩 이혼을 준비한다. 누군가에게 내 글이 공감이자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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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그녀
에세이스트, 모임진행자, 20년차 교직원. 일하는 엄마, 교육대학원 학생. 매일 읽어요. 매일 씁니다. 독서모임 '소심' / 글쓰기모임 '여우글방' / 필사모임 '마음'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