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까맣고 하얗고 알록달록한 귀요미들
까만 얼굴 까만 몸에 흰양말을 신은 나의 워너비 고양이
깨끗한 솜뭉치 같은 우아함이 있는 하얀고양이
가까이 있어서 익숙한 귀여움의 치즈
하루 하나, 작은 그림
ⓒ도토리
어느새 10+n년차 직장인.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서 한 땀 한 땀 바느질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