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없애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삶에 대한 욕망 사이에서 담담하게 자아를 지켜내는 게 삶이다.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 철학이 탄생했다지만, 몽테뉴의 <좋은 죽음에 관하여>
이래 죽음을 정면으로 직시하며 현재의 삶을 읽어낸 책이다. "
만일 두려움을 없애는 방식을 두 가지 범주로 나눈다면, 하나는 두려움의 대상을 없애는 것이고, 또 하나는 두려움 자체를 없애는 것이다. 철학자의 문제 해결 방식은 바로 후자의 방식이다.
p43. 서문. 주루이가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함정
불안과 두려움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에서 온다.
30년 동안 다니던 직장과 헤어지고 독립을 결심했다.
결심을 하고나서도 여전히 이직 제안이나 다른 제안에 귀가 커지고 갈등하고 있다.
비단, 죽음 뿐만 아니라 죽음과는 비교할 수 조차 없는 사업이냐 이직이냐의 문제 앞에서도 한없이 작아진다. 주루이 교수의 태도를 보면서 나 자신 문제 앞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되돌아보게 됐다.
우유부단하고 결단을 내리고서도 우물주물하고 있다.
잘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기로 하자!!
주루이 교수 말대로 두려움 자체를 없애보기로 했다.
유비는 죽기전에 아들 유선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선이 작다고 이를 행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악이 작다고 이를 행해서도 안 된다."
사실 이 역시 크고 작은 것에 관한 변론으로서 우리가 깊이 성찰할 만한 가치가 있는 도리다.
p235. 제6장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_유한함 속에서 무한함을 찾다
해야할 일은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고민하는 선택지가 해야할 일이라면 머뭇거리지 말고 선택하자!
해서는 안될 일이라면 하지 말자! 결단하자!
"네가 엄마 아빠를 속이는 것은 괜찮아. 하지만 네가 그 일을 하겠다고 말했으면 반드시 자기가 뱉은 말을 존중해야 해.
p. 제8장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은 있다_자기만의 세상
결단이라는 단어가 다시금 와 닿았다.
내가 내뱉은 말을 지키자!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해서는 의미없다.
주루인 저자가 암투병하면서 고통 속에 있었을 텐데 학생과 인터뷰를 이어가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가치와 철학을 전해준 바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는 주루이 교수가 말한 철학적 가치에 대해서 한 개 단어를 발견했다.
"결단"이다.
과연 나는 선택을 신중히하고 실행함에 결단을 지켜내고 있는가?!
두려움과 불안을 버리고 도전 앞에 주저하지 않는 주루이 교수의 결단을 배워보기로 했다.
결단하라!
그리고 도전하라!
의심하지 마라!!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채뿐이다.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것은 멈춤 그 자채뿐이다.
김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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