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몸매 김원곤 교수가 이야기 하는 4개국어 도전 이야기
오늘 소개해드릴 이분 사진을 오랜만에 보니 딱 '아침 구보하는 비둘기'와 뛰어도 손색없을 것 같군요. ...
바로 서울대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입니다. 환갑을 앞둔 남자라 믿기 힘들 정도로 고급진(?)몸매를 가진 김 교수는 자신의 몸 가꾸기도 모자라 4개국어에 도전해 자기 발전에도 힘을 쏟았는데요.
물론 외국어라는 것이 점수만으로 그 능력을 표현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도전했던 모든 외국어의 고급과정은 단 한 번에 통과했다고 합니다.
엄사친 몸짱, 뇌섹까지 겸비한 김원곤 교수의 외국어 정복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살짝 엿듣고 왔습니다.
<사진 제공 덴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