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피아니스트로 살아가는 치과의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입니다.
살면서 이런 인연도 있습니다.
장요한씨는 지난 2월 22일 신촌 홍익문고 앞 ‘달려라 피아노’ 앞에서 만났습니다.
볼일이 있어 신촌 명물거리에 들렀는데 피아노 소리가 들리더군요.
오디오 소리가 아니라 그냥 생음악이었습니다.
인파를 헤집고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연세 좀 있는 분이 앉아서 연주하고 계셨습니다.
시니어 전문지를 만들다보니 그냥 촉이 왔죠. 이분을 인터뷰해야겠다 생각했죠.
길에서 만난 인연이 취재원이 됐습니다.
어떤 얘기를 나눴을까 궁금하시다면 기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