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브의 알짜배기 코너 이지혜 기자의 맛집 소개
안녕하세요, 브라보 마이 라이프입니다.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손끝, 발끝이 아직은 살짝 시린 차가운 봄날 아침.
어떤 기사를 고를까 고민하다 이지혜 기자의 맛집 탐방 기사에 눈이 갔습니다.
지난주 블랙데이에 올렸어야 했던 짜장면 기사입니다.
맛집 기사에 유독 강한 이지혜 기자의 글을 읽고 나면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가고 싶은 충동이 느껴집니다.
짜장면 색감 살아있고, 감칠맛 나는 표현으로 침샘자극 제대로 합니다.
오늘 점심은 짜장면으로 정하시죠? 짜장면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9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