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공간을 재발견하다
지난번 배다리 생활사 전시관에 이어 '요일가게 다 괜찮아'를 소개합니다.
요즘 한창 새로운 샐러들이 모여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요일가게가 한층 재밌는 공간이 됐다고 합니다.
사실 브라보가 취재하러 갔던 2월은 요일가게가 숨 고르기를 하면서 요일가게 몇 개를 제외하고는 잠시 쉬고 있었답니다. 구경하는 손님이 가끔 있었고요.
취재 후 맛있기로 소문난 토요일 가게인 달셰프의 레스토랑을 갔었는데요..
정말 헉~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수요일에는 건강밥상 가게도 생겼다고 하니까 요일가게에 가시기 전 요일가게의 페이스북을 참고하시고 가세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dayg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