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철 반려동물 프랜차이즈 '쿨펫' 대표
브라보 마이 라이프 3월의 기획,
'반려동물 이야기' 마지막 편으로
국내 최대 애견 프랜차이즈 '쿨펫'의 최고경영자이자 대표 수의사인 박효철 원장님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늘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입을 연 박 원장님은 '사람을 입양하는 것만큼이나 신중하게 반려동물 들이기'를 권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이고 가족으로 대할 수 있을 때 반려동물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반려동물 기획 기사를 쓰면서 생각했습니다.
박효철 원장님의 담담한 표정과 신중한 한 마디, 한 마디가 느껴지는 인터뷰,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