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나이가 무겁게 느껴지면
무언가 줄여보자
시집 잘 간 당신 혹시 부담스럽던
겉옷을 벗어봐
시집 못 간 나는 수치스럽던
이름표를 떼어버리고
춤을 배우고 있어
당신은 이제 나를 생각마
나는 나의 꿈을 기억해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