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크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 마련
같이 일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이기적인 사람
괘변을 늘어 놓으며 자기고집을 피우는 사람
본인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해 요리조리 피하는 사람
무수한 다양함을 이해하려면 아직도 수 많은 날들을 더 보내야겠지만
여전히 그 다양함 속에서 누군가는 괴로워하며
속내를 드러내지도 못하며 힘겨워하고 있다
어떠한 결론도 대신 내려줄 수 없음에
어느 누구에게도 믿고 이야기를 꺼낼 수 없음에
그냥 이야기를 들어줄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