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이 나를 붙잡는다단절이 누군가와의 갈등이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임을 알기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내 주변에 생겨나기 시작하면
난 겉으론 태연한 척 하면서
가시돋힌 고슴도치마냥 날 감싸기 시작한다
날 누구보다 사랑하는 나니깐 어려움이 날 힘들게 할지라도 난 오뚝이처럼 일어설 것을 아니깐이유없는 침묵들이 때론 날 미치도록 한다하더라도
난 견딜 수 있는걸 아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