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그달라

by 샤스타

난 늘 변화를 추구했는데 지금은 변화가

낯설음이 두렵고 익숙함에 길들여져있다

가던 길로만 가고 먹던 음식만 먹고 늘 듣던 음악만

듣고 내 안에서 고집스러움이 크게 자리한듯하다


두뇌속의 아미그달라가 제대로 작동 중인가 보다

새로운 것을 변화를 두려워하면서

어떻게 나를 변화시키려 하는건지

용기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

펜을 들어 내인생의 밑그림을 다시 그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