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웃음이라도

by 샤스타

해맑게 웃었던게 언제 였던가

억지로라도 웃으려 노력했지만

온세상의 고민과 짐들을 짊어진듯

살아와서인지 억지웃음조차 짓기힘들었지


행복과 슬픔의 깊이가 어찌나 높고 깊은지

깊이 빠진 슬픔 속에서 허부적대는구나

십년묵은 자동차마냥 시동거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