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무언가를
하기위해 모험을 즐겼다
그런데 한두해 시간이 흐르면서
치열하게 아둥바둥되며
무언가를 하는걸 기피하기 시작했다
모래를 손아귀에 꽉 쥔다고
그모래가 내손에 남아있지 않다는
진리를 깨닫고 나서일것이리라
이꽉 깨물어 내것으로 만들려고
억지로 노력하지는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