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빗장

by 샤스타

고쳤는데도 요즘 현관문 도어락이 말썽이다

비밀번호를 제대로 누르더라도 밧데리 방전은 다반사


누군가 닫힌 마음을 열어준다며 내방식대로

밀고 간다고 다 열리지 않는것처럼 말이다

빗장 안채우고 열린마음으로 모두를 대할 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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