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고민하는 삶에 대해
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늘 걱정하며 염려하며 살아왔다
내가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거슬러올라가다보면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어떤일이 내 앞에 펼쳐질까라는
기대감에 가슴두근거려야 마땅하거늘
난 늘 누군가의 삶을 부러워하기만하며
나의 삶을 애써 부정하며 잘해온 일들조차 간과하며
나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없이 살아왔음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