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모델이 되기까지
그녀의 깡마른 몸은 남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중학교선생님은 '모델 같다'며 그녀에게 말을 한다
그 말한마디로 그녀의 인생은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누군가의 단점도 장점으로 끌어내줄 수 있는 그런
직업을 갖고 싶어 열심히 관련서적을 뒤적거리는 중이다
허황된 꿈을 마구마구 집어넣어주는 사람말고
진정한 마음과 혜안을 담아 누군가 방황하고 있다면 방향을 달리하게 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