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샤스타 Jan 23. 2017

두려움


누구나  두려움은 갖고산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냐 안하는냐의 차이가 아닐까


나만의 콘텐츠를 찾는일이 힘든건

내가 살아온 방향과 앞으로 살아가고싶은

삶의 방향이 서로 상이함에서 생기는 것이라걸 안다


시도해서 새로운걸 찾느냐  아니면

기존 내 안의 삶에서 찾는 과정에서

생기는 혼돈 속에서 나는 방황 중이고

어느 순간에는 두려움도 극복하고 방황도 끝낼수 있으리라 믿어본다

매거진의 이전글 의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