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by 샤스타


눈을 수없이 깜박이며 숨을 쉼없이 쉬어대도 깨닫지 못했다

나는 살아 있고 아프지않게 잘 다녀온 것에 감사해야한다는 걸


모든것은 내가 불행의 아이콘이 되어서가

아니라 전부 철없는 나의 행동과 부주의들로 비롯된 것임을


지금 이 순간 아프고 힘들지라도 언젠가처럼

또 지나갈것이고 이런한 일들에는

다 이유와 메세지가 있을것을 알기에

천천히 숨을 몰아쉬며 다시 일어나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