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마음들을 내스스로 정리하지 못하면서
과연 내가 누구에게 그런 말을 전달하겠냐며
소심한 말을 꺼낸다
그러나 다시 속마음을 나스스로 끄집어낸다
마음정리하나 제대로 못하는건 나 하나뿐이 아니란걸 알기에
그저 나와 같은 상황인 많은이들에게
나의 엉망스러운 하루도 나의 바보스러운 하루도
나의 찬란한 하루도 나의 운이억세게 좋은하루도
함께 나누고싶을 뿐인거라고
이렇게살면서 마음정리를하는거라고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라고
어렵더라도 행복하기위해선
마음정리를 해야한다고 말해주고 싶을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