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정의감

by 샤스타

사람이 많이타는 버스에 다리벌리고 핸드백은 옆자리에 놓고

앉아 있는 정장차림의 젊은 여자분

자꾸만 눈이 간다


저런 매너없는 여자를 본게 얼마만인가

세상에 다양한 종류의 사람이 많다는걸 인정해야하는데

이놈의 정의감 같은건 왜 자꾸 기어 나오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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