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리고 집으로 가는길
예전에 아침아홉시부터 줄서서 예약해야 점심을 먹을수있는 그곳을 아무생각없이 지나쳐온다
내릴까 말까 버스안에서 갈등하다가 집근처 다와가서 다시맘을 바꿔 갈비탕집으로 발을 돌린다
예전의 나였으면 안먹고 말지였는데 어느새 눈에 밟히는 무언가가 자꾸 나를 끄집어당긴다
이것도 끌어당김인가 ㅋ같은곳을 두번지나치며 갈비탕예약하러가는 나를 발견한다
뜨뜻한 국물에 밥먹고 좀 쉬고싶구나
짧은글 긴여운 연애칼럼 Mind Arrangement Skill Mindfulness Mind Energy Being Not Doing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