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이름은

by 샤스타

몇년을 내려놓고 산다고 너무 스스로 게으름을 피웠구나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것을
올해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하는가

우선 너를 없애야겠구나
집에 들어서면 난 늘 너를 찾는다


하루종일 날 즐겁게도하고 슬프게도 하는 너
너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무수히 많구나


그렇지만
너 하나로 내 인생이 황폐해졌구나
꽃피는 봄이 오는 삼월에 난 너를 과감히 버리겠노라
다짐한다 ~~^^
그대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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